통영친구야가자호

6월3일 입항조황입니다.

멀리 멀리 한치 잡으러 갔습니다.

오늘은 한치 씨알이 좋네요.

한마리가 올라와도 야리이카 미사일 대포입니다.

초저녁 8시 넘어서면서 한치가 얼굴 보여주네요.

어제는 수박에만 반응합니다.

여러가지 수박수박 에기 마구 마구 넣어서 잡았습니다.

밤새 심심하지 않게 꾸준히 꾸준히  한치가 올라옵니다.

오징어는 간간히 얼굴 보여주고요.

김*규사장님 사돈에 사위까지 

가족동반으로 즐낚 즐기셨습니다.

더 많이 잡으셔서 가족 파티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쬐매 아쉽네요

다음에는 대박 터지기를 바래봅니다.

이*석사장님 사모님 오늘 장원이십니다.

축하축하합니다.

밤새 지치지 않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좋은분들과 즐거운 낚시했습니다.

조심히 가시고 더 좋은날에 다시 만나요.

주중 ????한치 예약가능합니다.

바람 많고 북동풍 부는 월화수 휴항

따뜻한 남풍 불어오는 목요일 부터 

출항합니다.

????6/6(목)자리여유 

????6/7(금)자리여유

????6/8(토)예약마감 

????6/9(일)예약가능

☎️예약문의 010-7443-7990